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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AI 활용’ 건축물 구성요소 추출...형상으로 객체화 후 ‘모델’ 구축 2023-11-14조회수 771

AI를 이용해 기존 2D 도면을 BIM 모델로 전환할 수 있는 자동화 기술이 건축행정시스템
인 ‘세움터’를 비롯해 ‘정부24’ 등 정부 시스템을 구축 운영하며 국내 최고의 IT 전문기업으로 이름을 알리고 있는 솔리데오시스템즈를 통해 
선보일 예정으로 관심이 쏠리고 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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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솔리데오시스템즈에서는 ‘디지털 안전워치 연구단’ 과제 중 1세부 과제인 ‘안전정보 디지털화 기술개발’ 과제에 참여, 2D 도면을 보유하고 있는 건축물의 안전정보를 BIM모델로 변환하는 시스템 개발에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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㈜솔리데오시스템즈정보기술연구소 최종현 소장은 “약 2년 동안의 연구를 통해 현재 4가지 성과를 도출했다”며, “다양한 설계도면을 자동으로 분류하고 이를 AI 모델에 적합하게 변환하는 전처리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”고 말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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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“설계도면에서 정보 추출에 적합한 AI 학습모델 개발과 함께 회사가 보유한 BIM기술을 기반으로 웸 상에서 간단한 BIM모델을 손쉽게 작업할 수 있는 도구 개발에도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다”고 밝혔다. 
연구팀은 이 같은 요소기술들을 일련의 프로세스로 결합한 ‘2D(전자·이미지) 안전정보 추출 및 3D 디지털화 시스템’ 개발에 노력을 기울이고 있다.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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끝으로 김 대표는 “BIM 활성화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다년간에 걸쳐 노력을 기울였지만, 2D에 비해 높은 단가와 BIM 전문인력의 부재로 인해 활성화가 안 되는 상황”이라며 아쉬워했다. 
이어 “하지만, 이번 연구사업을 통해 AI를 이용한 BIM 전환기술이 완성될 경우 세움터가 보유한 방대한 건물정보를 저비용으로 BIM으로 전환할 수 있는 기반이 마련돼 국가가 주도하는 빅데이터 체계의 건물관리가 완성될 것”이라고 전망했다. 

 
오성덕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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